성동구는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경력보유여성 등의 존중 및 권익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였습니다.
파주시에서도 지난 6월 기존의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경력보유여성으로 개정할 것을 의결하였고,
경기도, 수원시, 안양시 등에서도 조례를 제정하며 경력단절의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고
돌봄을 경력으로 인정해야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파주시노동복지센터, 파주맘과 함께 이를 먼저 실행하고 있고, 우수사례로 꼽히는 성동구의 담당 전문관과 줌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